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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문학관이 전하는 한가위 시 3편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 기준으로 오는 6일 밤, 23시 5분에 가장 높이 뜬다고 합니다.
밝게 떠오른 둥근 달을 기대하며 올해는 어떤 소원을 빌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시인들은 한가위 달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시 3편과 함께 곁에 있거나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의 소중함과 정다움,
그리움을 떠올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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