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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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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人長篇全集(삼인장편전집)

  • 자료번호

    문4462
  • 저자명

    이광수(李光洙, 1892~1950), 방인근(方仁根, 1899~1975), 채만식(蔡萬植, 1902~1950) 저
  • 발행년도

    1940년
  • 크기(cm)

    세로18.3cm, 가로13.5cm
  • 개요

    1940년 명성출판사에서 초판 발행된 세 작가의 장편소설 세 편을 수록한 책이다. 이광수의 「유랑」, 방인근의 「낙조」, 채만식의 「태평천하춘」이 수록되었다. 당시 삽화와 장정으로 명성이 높았던 화가 홍우백이 장정을 맡았다. 채만식의 「천하태평춘」은 1948년 동지사(同志社)에서 「태평천하(太平天下)」로 개제(改題)되어 간행되었다.
  • 키워드

    이광수, 방인근, 채만식, 유랑, 낙조, 천하태평춘, 태평천하

소개

[기본정보]

(저자) 李光洙, 方仁根, 蔡萬植 (발행처) 明星出版社 (발행연도) 1940년(昭和 15年)

초판. 641~644쪽 및 판권지면을 필사하였음.

 

[목차]

이광수(李光洙), 「流浪」

방인근(方仁根), 「落照」

채만식(蔡萬植), 「天下太平春」

 

[내용]

총 3부로 나누어 각 이광수, 방인근, 채만식의 장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정래동(丁來東, 1903~1985)이 발행인으로 있는 명성출판사에서 발행했으며 홍우백(洪祐伯, 1903~1982) 화백이 장정을 맡았다. 644면 분량이며 이 초간본은 그간 실물로 잘 확인되지 않았던 자료로 뒷부분에 필사부분이 덧붙여져 있기는 하나 매우 귀중한 자료라고 평가할 수 있다.

 

[자료의 특성 및 가치]

1940년 명성출판사에서 초판 발행되었다. 국립한국문학관 소장본은 초판에 해당한다. 장정은 당대 최고의 장정 삽화가인 화가 홍우백이 담당했으며 황색 바탕에 진한 황색에 가까운 색채로 책 제목이 쓰여 있고 표지 앞뒷면 모두 난(蘭) 그림이 그려져 있다. 46판 크기로 만들어졌다. 다만 표지가 발행 당시와 달리 개장(改裝)된 것으로 보이며, 이전 소장자이신 하동호 선생이 개장하신 것으로 추정된다.

《삼인장편전집》은 이광수의 「유랑」은 《동아일보》에, 방인근의 「낙조」는 1930년 《조선일보》에, 채만식의 「천하태평춘」은 1938년 잡지 《조광》에 연재되었던 것을 한데 묶어 간행한 것이다. 세 편이 모두 묶일 수 있었던 것은 채만식의 작품을 제외하면 두 작품 모두 미완으로 끝난 작품들이어서 분량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채만식의 「천하태평춘」은 1948년 동지사에서 「태평천하」로 개제(改題)되어 출간되었다. 채만식 특유의 풍자적인 시각으로 고리대업자 윤직원이 보는 1930년대라는 ‘태평천하’를 그리면서, 그들의 허위성과 이기주의를 묘파하였다.

 

[작가소개]

이광수(李光洙, 1892〜1950): 소설가ㆍ언론인ㆍ민족운동가. 호는 춘원(春園), 필명은 장백산인(長白山人), 고주(孤舟), 외배, 올보리, 노아자, 닷뫼, 당백, 경서학인(京西學人). 평북 정주에서 출생했다. 1917년 장편소설 《무정》을 썼고 1919년 2ㆍ8독립선언서를 작성했으며 같은 해 8월 상해임시정부에서 발행한 《독립신문》의 사장 겸 편집국장이 되었다. 동우회 사건(1937)으로 투옥되었고 병보석으로 풀려난 1938년 이후, 일제 말기에는 친일 행적을 보인다. 1949년 12월에 《나의 고백>을 출간했다.

방인근(方仁根, 1899~1975): 시인ㆍ소설가ㆍ잡지 편집인. 호는 벽파(碧波)ㆍ춘해(春海). 충청남도 예산에서 출생했다. 일본 아오야마 학원[靑山學院]과 주오대학[中央大學] 독문과에서 수학했다. 1924년 종합 월간 문예지 《조선문단》을 창간했으나 1927년 폐간되었다.

장편소설 「마도(魔都)의 향불」과 「방랑의 가인(歌人)」 등을 연재했으며 1939년 조선문인협회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광복 후에는 전조선문필가협회와 한국문학가협회에 관여하며 애정 및 추리 대중소설을 발표했다. 1960년 잡지 《신생활》을 운영하기도 했다.

채만식(蔡萬植, 1902〜1950): 필명은 백릉(白菱), 채옹(采翁). 전라북도 임피에서 출생했다. 중앙고등보통학교 졸업 후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부속 제1고등학원 문과에 진학하지만 집안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1924년 소설 「세 길로」로 등단하였고 「레디메이드 인생」, 「천하태평춘」, 「치숙」, 「탁류」 등의 소설을 발표했다. 광복 후에는 「맹순사」, 「미스터 방」, 「논 이야기」, 「민족의 죄인」 등을 발표하였으며 1950년 폐결핵으로 사망하였다.

 

[참고자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국립중앙도서관 근대문학정보센터, 《한국 근대문학 해제집 1: 단행본》, 국립중앙도서관, 2015.

김경수 편, 《태평천하》, 현대문학, 2010.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한눈에 보는 한국근대문학사》, 북멘토, 2018.

 

[해제자]

서경석(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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