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문학관, 내년 봄 개관 앞두고 문화예술기관들과 협력 강화
국립한국문학관 임헌영 관장은 9월 18일 국립중앙도서관을 방문, 남영준 국립중앙도서관장과 앞으로 문학관 개관 이후 양 기관이 문학자료 및 문헌정보 상호교환, 문학작품 독서활동 진흥 등 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국립중앙도서관은 국립한국문학관이 전국 공사립도서관을 통해 문학대중화 사업을 추진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양 기관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키로 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남영준 관장(오른쪽)
아울러 임헌영 관장은 세종학당재단 전우용 이사장과 만나, "한국 문학이 한글을 해외에 보급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전세계 세종학당에서 한국문학을 통해 깊이 있게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 모색키로 협의하였고, 앞으로 한글보급과 한국문학 해외소개를 병행하는 사업을 개발, 공동 추진키로 하였다.

세종학당재단 전우용 이사장(오른쪽)
내년 봄 개관을 앞두고 국립한국문학관은 문학진흥 및 문학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해 다른 문화예술기관들과 공동 협력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