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문학관, 해남 고산윤선도박물관 및 지역문학관 방문
국립한국문학관, 해남 고산윤선도박물관 및 지역문학관 방문
교류협력부 안재연 부장
지난 7월 24일 국립한국문학관 임헌영 관장은 해남 고산윤선도 박물관 특별전 <고산의 현, 마음을 조율하다> 개막전에 다녀왔습니다.
문학관은 우리나라 고전문학을 대표하는 고산 윤선도 서거 355주년을 맞이하여 7월 이달을 빛낸 문학인으로 윤선도를 선정했습니다.
해남군, (재)녹우당 문화예술재단, 국립한국문학관이 협력해 개최된 전시에서 <<고록>> · <<낭옹신보>> 등 고문헌과 유물을 살펴보고, 뒤이어 종택제사 '불천위제'(국가나 사회에 큰 공을 남긴 조상의 신주를 영구히 모시는 제사)도 참석했습니다.


뒤이어 해남 땅끝순례문학관과 나주 백호문학관을 방문, 상설전 및 기획전 관람, 지역문학관 현안 청취, 청년인턴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땅끝순례문학관은 해남의 대표시인 김남주, 고정희 등의 문학세계를 전하는 전시와 청년인턴 2명의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조선시대 문인 백호 임제(1549~1587)를 기려 설립된 나주 백호문학관은 9월 대한민국 문학축제 참여 프로그램인 <힙독 인 나주> 준비상황 및 백호문학관 청년인턴으로 근무 중인 심미소가 등단했다는 소식도 아울러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