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5침안 선장
금속활자본(전사자)
발행지 미상 : 발행자 미상, 1867년 서(序)
7卷2冊 : 四周單邊 半郭 21.3×14.7 cm, 有界, 10行20字 註雙行, 上下向2葉花紋魚尾
기타 주기사항
序: 丁卯(1867)冬平山申錫禧序
題辭: 宜山南秉吉
[목차]
覃揅齋詩藁序
覃揅齋詩藁題辭
卷一(五言古詩)/卷二(七言古詩)/卷三(五言律詩)/卷四(七言律詩)/卷五(五言絶句)/卷六(七言絶句)/卷七(七言絶句)
[내용]
「옹성원의 소영에 제하다(題翁星原小影)」와 같이 청 문인 옹수곤(翁樹崑)과의 교유를 알 수 있는 시, 「이재 상서의 연행을 전송하며(送彛齋尙書赴燕)」, 「황산의 시에 차운하다(次黃山韻)」와 같이 권돈인(權敦仁), 김유근(金逌根)과의 교유를 알 수 있는 시, 「초의에게 주다(贈草衣)」와 같이 승려와의 교유를 알 수 있는 시, 「추재 조수삼군의 농서잡영 뒤에 쓰다(題趙君秋齋隴西雜咏後)」 등의 작품이 실려 있어서 추사의 교유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북둔에서 복사꽃을 보다(北屯看桃花)」, 「석경루에서 감회를 읊다(瓊樓詠懷)」, 「삼부연(三釜淵)」 등의 작품은 추사의 시 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작품들이다.
[자료의 특성 및 가치]
추사 김정희의 시집이다. 남병길이 1867년 김정희의 문집을 간행하며 척독과 시를 분리하여 별도의 책으로 편집하였는데, 모두 전사자로 인출하였다. 신석희의 서문과 남병길의 제사를 통해 김정희 한시의 문학적 성취를 짐작할 수 있다. 근체시와 고시를 시체에 따라 수록하여 총 540여 수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작가소개]
김정희(金正喜, 1786~1856):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원춘(元春), 호는 추사(秋史), 완당(阮堂), 보담재(寶覃齋), 담연재(覃揅齋) 등.
부친 김노경이 부사로 연경에 갈 때 수행하여 옹방강(翁方綱)과 완원(阮元)을 만났다. “북학”을 집대성한 학자로 금석학과 실학, 서예의 대가이다. 금석학에 관한 저술 《해동비고》가 전하며, 사후 《완당척독》, 《담연재시고》, 《완당선생집》, 《완당선생전집》 등의 저술이 편찬, 간행되었다.
[참고자료]
김정희 저, 최완수 역, 《추사집》, 현암사, 2014.
박철상, 《서재에 살다》, 문학동네, 2014.
박철상, 《나는 옛것이 좋아 때론 깨진 빗돌을 찾아다녔다》, 너머북스, 2015.
이철희, 「추사 김정희의 시문학에 나타난 고증학의 영향」, 《한국시가연구》 15, 한국시가학회, 2004, 255~285면.
조병환 외, 《추사 김정희 연구》, 학자원, 2021.
최완수, 《추사 평전과 연보》, 현암사, 2022.
[해제자]
백승호(국민대학교)








